경기가 안좋아지고 사업부가 축소되면
구조조정이란걸 하거나 사업부를 정리하면서
해고를 하는데
주로 중간관리자 고임금 임원등을 대상으로 권고사직이나
해고통보를하고
축소된 조직의 적절한 인력을 보충하게 되니
어짜피 만년적자나 사양 사업부 같은 경우엔
그대자 경험이 많고 인건비 빼먹는 고급인력보단 신입을 키워서
그 중에 하나쯤 건져보자는 심리가 자리하기도하고
본인 인맥중에 특성화 인력이나 낙하산 청탁등을 공채와 섞어서
일정비율 수시 특채 형식으로 뽑기도 하고
전 국가적으로 셧다운 상태가 될 정도라면 아에 채용을 안하기도 하는데
일단 대통령이 새로 취임해서 재벌 총수들이랑 담화를 한 결과
일단 새정부에게 어느 수준으론 좋은 이미지로 비줘줘야 하기에
꾸역꾸역 없는 살림에 신입을 뽑기도 합니다